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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뉴욕 최초 스케이트보드 ‘SHUT’ 도입 by Apparel News

  • 작성자 사진: ABM
    ABM
  • 2019년 11월 26일
  • 1분 분량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종합 브랜드 컨설팅 에이전시 에이비엠(대표 김준환)이 미국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 ‘셔트(SHUT)’의 라이선스를 올해 국내 도입했다.


‘셔트’는 1986년 뉴욕에서 시작된 최초의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다. 창립자인 로드니 스미스(Rodney Smith)는 유명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쥬욕(Zoo York)’의 창립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미국 동부 스케이트보드씬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셔트’는 오리지널리티와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반스(Vans), NBA(미국 프로농구), 펩시(Pepsi) 등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 회사 박재환 이사는 “국내에서 ‘셔트’는 의류를 시작으로, 신발, 모자, 가방 등 전 카테고리로 라이선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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